두바이 국영부동산개발업체인 '두바이 프로퍼티스그룹' 관계자가 27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한국 건설사의 두바이 진출을 위한 사업 설명회에서 프로젝트 설명을 하고 있다. 하심 알 다발 회장은 " 두바이 신도시 개발과 발전소 건설,중앙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 공동 진출 프로젝트 등에 한국 건설사들이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