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그룹은 27일 북미 자동차매트 성형사업을 위해 미국 현지 계열사로 'FOOSUNG U.S.A Inc.'를 신규설립하고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FOOSUNG U.S.A Inc.'는 후성이 EZ TRADING과 50대 50으로 합작투자해 설립한 회사로 자본금은 2조1030만원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