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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갈라쇼 환상무대 … ‘온리 호프’ 우아한 연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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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18ㆍ군포 수리고)가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대회가 끝난 후 갈라쇼에 참가한 김연아는 또한번 환상 연기를 선보여 많은 환호성을 자아냈다.

    김연아 갈라쇼에서는 맨디 무어의 '온리 호프(Only Hope)'에 맞춰 우아한 연기를 선보였고 국내팬들뿐만 아니라 미국관중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김연아는 27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 컴캐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대회에서 배경음악 '세헤라자데'에 맞춰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123.95점을 획득했다.

    전날인 26일 쇼트프로그램에서도 라이벌인 일본의 안도 미키보다 11.70점이나 높은 69.50를 받았던 김연아는 이번 대회 합계 점수 193.45로 당당히 1위를 했다.

    쇼트프로그램 '죽음의 무도'에서 검은색 의상과 강렬한 눈빛으로 관중은 물론 심사위원들까지 압도했던 김연아는 27일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현란한 스텝과 다양하고 우아한 안무를 선보이며 또한번 관중의 시선을 모았다.

    러시아 작곡가 림스키 코르사모프가 작곡한 발레곡 '세헤라자데'에 맞춰 연기를 선보인 김연아는 붉은색 바탕에 금빛 포인트를 준 화려한 의상으로 '아라비아 공주'로 변신 혼신의 힘을 다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던 나가노(일본)가 172.53점으로 김연아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이자 김연아의 라이벌인 안도 미키(일본)는 3위에 그쳤다.

    오는 11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3차대회 '컵 오브 차이나'에 출전해 두번째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김연아 미니홈피에는 피겨요정 김연아의 쾌거를 축하하는 많은 축하글이 쇄도하고 있고 '김연아 동영상'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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