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28일 주가 안정을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7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27일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