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 최대주주, 장내서 27만주 추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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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런은 최대주주 디프로텍이 자사 주식 27만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디프로텍의 셀런 지분율은 기존 19.45%(611만 5764주)에서 20.31%(638만 5764주)로 높아졌다.
디프로텍은 셀런의 지주회사격으로 셀런 김영민 대표가 99.6%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디프로텍 관계자는 "이번 지분 확대는 현 주가 수준이 셀런의 IPTV 및 컨버전스 사업 성장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인 등을 통해 30억원 규모의 추가 매수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이로써 디프로텍의 셀런 지분율은 기존 19.45%(611만 5764주)에서 20.31%(638만 5764주)로 높아졌다.
디프로텍은 셀런의 지주회사격으로 셀런 김영민 대표가 99.6%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디프로텍 관계자는 "이번 지분 확대는 현 주가 수준이 셀런의 IPTV 및 컨버전스 사업 성장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인 등을 통해 30억원 규모의 추가 매수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