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페라리 전시장에서에서 열린 '페라리 430 스쿠데리아' 런칭 행사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라리 430 스쿠데리아'는 8500rpm, 510마력의 4308cc V8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스포츠카로, F1의 전설 마이클 슈마허가 최초 개발부터 테스트 드라이빙 과정까지 참여한 페라리 최고의 기술력을 보여 주는 모델이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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