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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날씨 :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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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는 흐리고 그 밖의 지방은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 2~13도, 낮 최고 15~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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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영, 美 세포라와 맞손…K뷰티 글로벌 영토 확장 박차

      CJ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와 협력해 K뷰티의 글로벌 확산에 나선다. K뷰티 브랜드의 현지 시장 안착을 지원해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올리브영은 이달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해 직접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북미(미국·캐나다)와 아시아 주요 국가 등 6개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세계 세포라 매장으로 협업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그간 K뷰티 산업은 중소 브랜드 비중이 높아 해외 유력 리테일러 입점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올리브영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고 K뷰티의 글로벌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세포라와의 협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협업에서 올리브영은 브랜드와 제품을 선별해 세포라에 제안하는 'K뷰티 큐레이터' 역할을 맡는다. 세포라의 글로벌 기준에 맞춰 상품 구성과 매대 운영,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마케팅 방향 설정 등 K뷰티 존 기획 전반을 담당한다. 세포라는 매장 공간 제공과 현지 유통·판매 실행을 맡는다.올리브영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K뷰티 매출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통합 마케팅 전략도 펼친다. 단일 브랜드 중심의 개별 홍보를 넘어 K뷰티 카테고리 전반의 주목도를 높이는 데 주목한다. 각 브랜드의 강점과 스토리가 효과적으로 드러나도록 기획·콘텐츠·프로모션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는 구상이다.올리브영 관계자는 "국내 유망 브랜드들이 세포라와 같은 공신력 있는 채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제 가치를 보여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수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프리야 벤카테시 세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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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서 달리고 온천서 쉰다"…모두투어, '올인원 런투어' 기획전 출시

      러닝 인구가 늘면서 여행과 마라톤을 결합한 '런트립'(Run Trip)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해외 마라톤 대회 접수와 엔트리 확보, 현지 이동 등 준비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올인원 런투어'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자 여행업계가 관련 상품으로 모객에 나서는 모습이다.모두투어는 일본 시마네현·돗토리현 마라톤 대회 일정에 맞춘 '시마네·돗토리 런투어'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두투어가 선보이는 첫 '일본 런투어' 상품이다.이번 기획전은 항공과 숙박은 물론, 대회 참가 대행 접수와 엔트리 확보, 대회장 왕복 송영, 현지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복잡한 절차 부담을 줄이고, 러닝과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도시를 벗어나 사구와 해안 풍경, 신사와 온천 마을의 정취가 어우러진 일본 소도시에서 달리는 러닝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러닝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코스도 세분화했다.하프·10km 코스로 러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2026 시마네 이즈모 쿠니비키 마라톤 런투어는 다음 달 27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 외에도 연애·인연의 성지로 알려진 '이즈모타이샤'를 비롯해 돗토리 사구, 하나카이로(플라워파크), 미즈키 시게루 로드 등 소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 요소를 결합해 '달리고 쉬는' 일정 완성도를 높였다. 숙박은 신지코 온천 호텔과 돗토리 온천 호텔을 연계해 러닝 후 회복과 휴식을 고려한 동선으로 구성했다.풀코스에 도전하는 러너를 위한 '2026 돗토리 마라톤 런투어'는 3월1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대회 참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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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CM '이구홈 성수', 반년 만에 62만명 몰려…'성수 핫플'로 우뚝

      패션 플랫폼 29CM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성수'가 개점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수 62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해당 매장은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 방문객 수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지난달 방문객 수는 개점 초기인 지난해 7월 대비 26% 이상 증가했다. 전체 방문객 가운데 80% 이상은 2030 세대로, 젊은 소비자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에서 축적한 고감도 브랜드 큐레이션 역량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해 고객의 취향을 성공적으로 공략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해외 관광객 유입이 많은 성수 상권 특성을 반영한 전략도 주효했다. 기념품·선물 수요가 높은 외국인 고객을 겨냥해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소형 상품을 매장 입구에 전면 배치해 구매로 이어지도록 했다. 그 결과 개점 이후 6개월간 전체 매출에서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은 34%에 달했다.29CM 관계자는 "이구홈 성수 1호점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매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고도화해 국내외 고객 접점을 전방위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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