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새 CI 선보여 입력2008.10.28 17:52 수정2008.10.29 09: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화약품공업(대표 조창수)은 지난 111년 동안 심벌 마크로 사용해온 부채표 디자인을 보다 간결하고 세련된 모습(사진)으로 수정했다. 동화약품은 1897년 창업 때부터 부채를 심벌 마크로 사용했으며 이번 디자인 수정은 1977년 이후 31년 만에 이뤄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락앤락, 세계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 '암비엔테' 참가 2 "AI로 중소기업 돕는다"…국내 1호 AI협동조합 출범 3 "가성비 최고의 車" 너도나도 사더니…2년 만에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