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화콘덴서 서울대와 기술개발 협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필름 및 세라믹 커패시터(축전지)전문기업 삼화콘덴서(대표 황호진)는 서울대학교 화학공정신기술연구소와 ‘고효율 슈도-전기이중층커패시터(Pseudo-EDLC) 및 하이브리드-전기이중층커패시터(Hybrid-EDLC) 전극재료기술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커패시터는 전기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일종의 전자식 밧데리로,휴대폰 등의 전자제품에 들어가 일정한 전압의 전류가 흐르도록 해주는 부품이다.

    양 기관은 이번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2010년까지 슈퍼커패시터에 사용할 나노 복합 전극재료 개발 및 안정적인 제조방법과 응용방법 등 원천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윤중락 삼화콘덴서 연구소장은 “전극재료 원천기술 개발은 슈퍼커패시터의 경쟁력 확보와 상업화를 위해 필수”라며 “향후 차세대 에너지 시대를 선도할 지적재산권을 선점하자는 취지에서 공동연구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팔면 팔수록 손해"…중소 IT업체 신제춤 줄줄이 취소 된 이유

      세계적인 범용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IT 업계의 ‘적자생존’을 가속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생산 라인이 쏠리면서 제때 부품을 구하지 못한 ...

    2. 2

      "로봇 한 대도 안돼"…'피지컬 AI' 도약 발목 잡는 현대차 노조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22일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두고 “생산 현장 투입 시 고용 충격이 예상된다”며 “노사 합의 없이 단 1대도 들...

    3.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이 아틀라스 1대도 공장에 못 들어온다"

      현대차 노조는 22일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 현장 투입에 대해 "노사 합의 없이는 단 한 대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공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향후 생산 현장에 로봇 투입이 본격화할 경우 노사 갈등이 불가피할 전망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