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다음 달 6일부터 12월3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 미술관에서 '험블 마스터피스-디자인,일상의 경이'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디자인의 의미를 주제로 정했고 뉴욕 현대미술관의 건축디자인 부문 수석 큐레이터인 파울로 안토넬리가 기획을 맡았다. 입장료는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