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C&그룹 '워크아웃說' 도는데… 입력2008.10.28 22:35 수정2008.10.29 07: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C&중공업 C&우방 등 C&그룹 계열사들이 각각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를 신청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C&그룹 경영 실무 총괄인 임성주 부회장은 이와 관련,"수백억원만 지원되면 당장 숨을 쉬고 피도 돌 수 있는 상황"이라며 "산소호흡기와 수혈할 피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금융권 안팎에선 내달 초 C&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79분 만에 세탁·건조 끝"…삼성 '꿈의가전' 신제품 출시 2 [속보] 공정위, '다이소 건기식 갑질' 의혹 대한약사회 현장조사 3 이복현 "상법 개정안, 여러 문제 간과…특별배임죄 폐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