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는 29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억4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9억1000만원으로 2.8%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5억7400만원으로 47.2%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