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평가정보는 29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억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6억4700만원으로 20.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억41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