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여행 최대주주인 천신일 대표이사는 29일 특별관계자가 세중나모여행 주식 21만7818주(1.23%)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44.65%에서 45.88%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