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로 잘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29일 참좋은레져 주식 9만7017주(0.98%)를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측 보유지분은 기존 70만58주(7.08%)에서 79만7075주(8.06%)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