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노문기법률사무소‥개인·법인 도산분야 전문화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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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노문기법률사무소(www.helpcredit.co.kr)는 법인회생,법인파산,개인회생,파산ㆍ면책사건 등 도산 분야의 법률서비스에 정통한 중소 로펌이다.
대형로펌이 합병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는 반면,이 로펌은 전문 분야에 대한 특화성과 원스톱서비스에 초점을 맞춘다.
최근 경제상황이 악화되면서 이 로펌에는 도산제도에 대해 상담하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상담자 중에는 고소득 전문직 자영업자와 중소기업가도 상당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노문기 변호사는 "예전보다는 파산,일반ㆍ개인ㆍ법인회생제도의 인지도가 높아졌지만,아직도 제도 자체의 존재를 모르거나 파산신청을 하면 불이익을 겪는다는 잘못된 오해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도산제도는 사회보장기능이 취약한 우리 사회의 약점을 보완하는 '제3의 사회보장제도'로,이를 이용하더라도 가족ㆍ금융거래ㆍ재산소유가 가능하고 취업 장애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노 대표는 "특히 무담보 5억원,담보부 10억원을 초과하는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에게 일반회생이나 키코 사태,10월 위기가 현실화하면서 금융위기가 실물부분에 전이됐다"며"흑자도산 위험에 처한 중소기업은 과거의 회사정리절차인 '법인회생'절차를 이용해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의뢰인의 필요에 꼭 맞는 최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노문기법률사무소(www.helpcredit.co.kr)는 법인회생,법인파산,개인회생,파산ㆍ면책사건 등 도산 분야의 법률서비스에 정통한 중소 로펌이다.
대형로펌이 합병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는 반면,이 로펌은 전문 분야에 대한 특화성과 원스톱서비스에 초점을 맞춘다.
최근 경제상황이 악화되면서 이 로펌에는 도산제도에 대해 상담하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상담자 중에는 고소득 전문직 자영업자와 중소기업가도 상당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노문기 변호사는 "예전보다는 파산,일반ㆍ개인ㆍ법인회생제도의 인지도가 높아졌지만,아직도 제도 자체의 존재를 모르거나 파산신청을 하면 불이익을 겪는다는 잘못된 오해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도산제도는 사회보장기능이 취약한 우리 사회의 약점을 보완하는 '제3의 사회보장제도'로,이를 이용하더라도 가족ㆍ금융거래ㆍ재산소유가 가능하고 취업 장애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노 대표는 "특히 무담보 5억원,담보부 10억원을 초과하는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에게 일반회생이나 키코 사태,10월 위기가 현실화하면서 금융위기가 실물부분에 전이됐다"며"흑자도산 위험에 처한 중소기업은 과거의 회사정리절차인 '법인회생'절차를 이용해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의뢰인의 필요에 꼭 맞는 최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