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29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2억8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84억7500만원으로 5.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억8200만원으로 4.3%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