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성 최대주주인 임경식 대표는 29일 동아화성 주식 15만8000주(1.0%)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48.9%에서 49.9%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