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내일은 29일 주가안정을 위해 현대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