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돈 미원상사 회장과 특별관계인들은 29일 선광 주식 7만8026주(1.18%)를 장내매매로 취득해 지분율이 6.12%에서 7.30%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