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재킷 주인공은 … 입력2008.10.29 17:58 수정2008.10.30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부터 사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GC 오션코스에서 열리는 미국 LPGA투어 '하나은행 코오롱 챔피언십' 우승자에게 입혀질 '챔피언 재킷'이 이채롭다. 조선시대 여성의 예복인 '당의'로 시대를 뛰어넘는 조화미가 돋보이고 금단과 꽃 등을 수놓아 화려하면서도 우아하다. 우승 트로피로는 '진사 목단 목긴호'라는 청자가 수여된다.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2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LPGA 새 시즌 개막…韓 군단 5人 첫 승 사냥 지난해 3승 합작에 그쳤던 한국 군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LPGA투어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