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로 알려진 개인투자자 박성득씨는 유상증자 실권과 장내 매매로 한국선재 보유지분율이 기존 14.12%에서 4.85%(111만7주)로 줄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