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쪼개기 후유증, 일반분양이 없다 입력2008.10.29 17:31 수정2008.10.30 08: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개발 구역과 뉴타운에서 분양권을 노린 '지분 쪼개기' 후유증으로 일반분양이 거의 없는 아파트가 늘고 있다. 조합원 수가 아파트 신축 가구 수보다 많아 주민(조합원)조차 입주를 못하는 곳도 생겨나고 있다. 서울 성동구 행당동 금호동 일대,용산구 한남뉴타운 등에서 특히 심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기서 거기?"…5성급 호텔이 만든 '꿈의 시니어타운' 보니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향후 시니어타운과 푸드테크 등 분야에서 그룹 차원의 사업을 추진한다."(롯데그룹)롯데그룹이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지난 24일 헬스케어 사업에서 철수키로 하면서 사업 방향을 밝혔다. 특히 호텔롯데의 시니어 레지던스 브... 2 현대건설, 국내외 소외계층에 온정…임직원 9585시간 봉사 현대건설이 임직원과 함께 국내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지난 18일 필리핀 남부 철도 4·5·6 공구가 위치한 라구나주 산타로사시 보육... 3 수도권 분양 물량 4만채 '급감'…2000년 이후 25년만 최저 내년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이 올해보다 30% 넘게 줄어들어 200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입주 물량 감소에 더해 분양까지 쪼그라들면서 주택 공급부족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25일 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