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쪼개기 후유증, 일반분양이 없다 입력2008.10.29 17:31 수정2008.10.30 08: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재개발 구역과 뉴타운에서 분양권을 노린 '지분 쪼개기' 후유증으로 일반분양이 거의 없는 아파트가 늘고 있다. 조합원 수가 아파트 신축 가구 수보다 많아 주민(조합원)조차 입주를 못하는 곳도 생겨나고 있다. 서울 성동구 행당동 금호동 일대,용산구 한남뉴타운 등에서 특히 심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약서 써주고 돈만 왕창'…"공인중개사 명칭 바꿔라" 불만 폭발 [돈앤톡] 2 ‘국평’도 가능한 아파트형 주택…덜컥 구매했다가 헉! 3 박상우 국토장관, 설 명절 앞두고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