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30일 현대증권과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1월 3일부터 2011년 11월 2일까지다.

또한 한국기업평가는 사업목적에 교육사업을 추가하고, 보통주 한 주당 572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