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투자회사 슬로안 로빈슨(Sloane Robinson LLP)은 30일 대우차판매 주식 114만6949주(3.88%)를 장내매매로 처분해 지분율이 7.90%에서 4.02%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