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산업은 30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5억5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4.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60억9000만원으로 22.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억5400만원으로 171.8% 성장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