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디엠피, 보급형 LED스탠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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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LED스탠드 상용화에 성공한 대진디엠피(대표 박창식)는 30일 일반 보급형 LED스탠드(모델명:LS-10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진디엠피는 지난 2월 국내 최초 학습목적에 따라 조명 빛깔이 변하는 최고급 사양의 학습전용 LED스탠드(모델명:Q-200) 출시에 이어 일반 보급형 LED스탠드까지 고객입맛에 맞는 제품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번에 출시한 LS-100은 4만시간 수명의 반영구적 LED 광원 채용 및 첨단 광학 설계로 눈부심과 자외선 발생을 차단시켰고 소비전력 8W로, 기존 조명의 3분의 1수준의 최저 전력소모 및 초저발열을 구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약 1100룩스 이상의 밝기 구현으로 기존 스탠드군 대비 밝은 조도를 제공하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LED스탠드의 저변확대를 위해 LED광원이 지닌 장점을 최대한 살렸을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보다 30% 이상 제품 가격을 낮췄다는 점에서 스탠드 수요가 많은 가을철 판매호조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의 최종 소비자 가격은 11만8000원이며 판매는 엑스레즈 전용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창식 대진디엠피 대표는 LED조명만큼이나 LED스탠드는 친환경 고효율 조명으로 향후 시장성이 밝아 초기시장 선점에 따라 시장 내 지위가 틀려지는 만큼 LED스탠드 1위 기업으로 인지도 향상 및 시장확대를 위해 마케팅 강화에 올인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진디엠피는 최근 LED조명업계 최초로 미 UL인증을 획득해 국내 LED조명 제품의 기술신뢰성을 높여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내 마케팅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대진디엠피는 지난 2월 국내 최초 학습목적에 따라 조명 빛깔이 변하는 최고급 사양의 학습전용 LED스탠드(모델명:Q-200) 출시에 이어 일반 보급형 LED스탠드까지 고객입맛에 맞는 제품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번에 출시한 LS-100은 4만시간 수명의 반영구적 LED 광원 채용 및 첨단 광학 설계로 눈부심과 자외선 발생을 차단시켰고 소비전력 8W로, 기존 조명의 3분의 1수준의 최저 전력소모 및 초저발열을 구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약 1100룩스 이상의 밝기 구현으로 기존 스탠드군 대비 밝은 조도를 제공하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LED스탠드의 저변확대를 위해 LED광원이 지닌 장점을 최대한 살렸을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보다 30% 이상 제품 가격을 낮췄다는 점에서 스탠드 수요가 많은 가을철 판매호조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의 최종 소비자 가격은 11만8000원이며 판매는 엑스레즈 전용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창식 대진디엠피 대표는 LED조명만큼이나 LED스탠드는 친환경 고효율 조명으로 향후 시장성이 밝아 초기시장 선점에 따라 시장 내 지위가 틀려지는 만큼 LED스탠드 1위 기업으로 인지도 향상 및 시장확대를 위해 마케팅 강화에 올인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진디엠피는 최근 LED조명업계 최초로 미 UL인증을 획득해 국내 LED조명 제품의 기술신뢰성을 높여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내 마케팅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