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교육 최대주주인 이찬승 대표이사 외 특별관계자 4인은 능률교육 주식 20만995주(2.19%)를 장내 매수로 추가 취득해 지분율이 34.85%에서 37.04%로 높아졌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