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입대전 윤하와 마지막 듀엣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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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군입대를 앞둔 김동완의 마지막 싱글 타이틀곡 ‘약속’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윤하는 정규 2집 타이틀곡 ‘텔레파시’를 통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김동완의 군입대전 마지막 앨범의 피처링에 나서며 의리를 과시했다.
김동완의 타이틀곡 ‘약속’은 헤어진 남녀의 애절한 마음을 대변하는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김동완과 윤하는 KBS2 음악프로그램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환상의 듀엣 무대를 선사한 바 있기에 ‘약속’ 듀엣곡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한편, 김동완의 마지막 앨범 ‘약속’은 11월 4일 온라인을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또한 11월 6일에는 오프라인을 통해 전격 발매된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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