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보엠이씨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김종서씨 외 특별관계자 2인은 30일 세보엠이씨 주식 15만4839주(1.47%)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34.11%에서 35.58%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