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저축은행 최대주주인 최용권씨 외 특별관계자 4인은 장내 매매를 통해 신민상호저축은행 주식 3만5436주(1.47%)를 추가로 취득해 지분율이 69.15%에서 70.62%로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