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저축은행의 회장이자 최대주주인 유동천씨와 특수관계인 5인은 장내 매수를 통해 제일저축은행 주식 25만2500주(지분율 2.42%)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동천 회장과 특수관계인들의 보유지분율은 기존 43.82%에서 46.24%로 높아졌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