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 미공개 화보 추가공개

모델 제시카 고메즈의 스타화보가 추가로 공개됐다.

지난 9월 스타화보 공개 이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제시카 고메즈는 팬들의 강력한 요구에 의해 비공개 화보 추가 서비스가 결정했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제시카 고메즈는 비키니 룩뿐만 아니라 란제리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최고의 바디라인과 소녀 같은 얼굴에서 오는 매력을 함께 지녔다"며 "이렇게 국내 이용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스타화보는 제시카 고메즈가 처음"이라고 전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8일간 하와이에서 화보 촬영을 마쳤다. 그녀는 명품 드레스와 비키니 등 총 100여 벌의 의상을 번갈아 입으면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1차 화보와 다른 컨셉의 느낌과 의상으로 구성된 2차 화보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제시카 고메즈의 새로운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시카 고메즈는 '빅토리아 시크릿','DKNY'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국내에는 LG전자 '비키니폰' 과 현대자동차 '쏘나타 트랜스폼' 광고 모델로 이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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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