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글로벌네트워크(이사장 김태희·왼쪽 세번째)는 30일 강원도(도지사 김진선·왼쪽 두번째)와 강원도 내 기업들의 외자유치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글로벌네트워크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및 글로벌화 촉진을 목표로 NHN 엑시콘 등 국내 벤처기업들이 출연해 올 1월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글로벌네트워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