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펀드(FIDELITY FUNDS)는 30일 장내매매로 계룡건설산업 주식 9만8160주(1.10%)를 취득해 지분율이 5.46%에서 6.56%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