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31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3억9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70.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8억4100만원으로 23.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9억3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