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은 31일 주가안정을 위해 산업은행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