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의 최대주주인 김병진씨 외 특별관계자 1인은 31일 라이브플렉스 주식 22만5285주를 장내매수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유상증자로 인해 지분율은 30.42%에서 26.93%로 줄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