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금속의 최대주주인 피앤엠홀딩스 외 특별관계자 2인은 31일 3자배정 유상증자로 현대금속 주식 386만5000주(15.18%)를 추가취득해 지분율이 12.66%에서 27.84%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