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10월 수주 총액 2000억원, 유동성 문제 없을듯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견 건설사이며 시공능력 42위에 해당하는 종합건설업체 진흥기업 (대표이사 김용진)은 2008년 10월 한 달 수주 총액이 1,998억원을 달성하였으며, 계약 상대방 또한 SH공사와 대한주택공사로 현금유동성에도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진흥기업(주)의 금번 10월 수주는 우면2지구 택지조성 및 A공구 아파트 건설공사 1,437억원(최근매출액 대비 25.38%)과 광명역세권 Ac-1BL 아파트 건설공사 7공구 561억원(최근매출액 대비 9.9%)이다.
이와 관련하여 진흥기업 관계자는 “최근 시장에서 건설사에 대한 유동성 문제가 붉어지고 있긴 하나, 당사의 유동성은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며, 회사 자력으로 건실하게 사업을 영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혼혈을 다해 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진흥기업(주)의 금번 10월 수주는 우면2지구 택지조성 및 A공구 아파트 건설공사 1,437억원(최근매출액 대비 25.38%)과 광명역세권 Ac-1BL 아파트 건설공사 7공구 561억원(최근매출액 대비 9.9%)이다.
이와 관련하여 진흥기업 관계자는 “최근 시장에서 건설사에 대한 유동성 문제가 붉어지고 있긴 하나, 당사의 유동성은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며, 회사 자력으로 건실하게 사업을 영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혼혈을 다해 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