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는 31일 올해 3분기 당기순손실이 71억63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적자전환했고 전기에 이저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7억8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6.6% 줄었고, 매출액은 228억8500만원으로 31.9%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