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31일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3232억7200만원으로 38.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151억8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0% 감소했지만, 매출액은 15조9445억원으로 142.7%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