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31일 설비 신예화 공사 및 대보수를 위해 포항제강소 2후판공장의 생산을 11월 1일부터 한달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올해 사업계획에 이미 반영돼 있어, 경영목표 달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