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서커스 알레그리아'를 후원하고 있는 LG전자의 초청으로 공연장을 찾은 복지시설 인강원과 브니엘의집 소속 장애우들이 공연 관람 후 LG전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