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오른쪽)이 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1차 한.미 재계회의에서 양국 통화스와프 체결에 가교역할을 한 윌리엄 로즈 미국 측 위원장(씨티그룹 부회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양국 재계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의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 향방과 글로벌 금융위기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