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ㆍ빅토리아ㆍ휘슬러 5일' 상품… 현대드림투어, 1인당 157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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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드림투어(02-3014-2312)는 '캐나다 밴쿠버,빅토리아,휘슬러 5일' 상품을 선보였다.
밴쿠버의 발상지인 개스타운을 비롯해 스탠리공원과 캐나다플레이스 등 밴쿠버의 관광명소를 둘러본다. 페리를 타고 밴쿠버 섬의 빅토리아로 이동,브리티시 컬럼비아주(BC주) 의사당과 이너 하버,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부차트 가든을 둘러본다. 다시 밴쿠버를 거쳐 북미 최대의 휴양지 휘슬러로 향한다. 샤논 폭포,브랜디 와인 폭포,스퀴미시 마을을 구경한 뒤 아웃도어 레포츠를 즐긴다.
매주 월ㆍ수ㆍ금요일 출발한다. 전 일정 1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출발일로부터 1개월간 밴쿠버에서 연장 체류할 수 있다. 1인당 어른 157만원부터.
밴쿠버의 발상지인 개스타운을 비롯해 스탠리공원과 캐나다플레이스 등 밴쿠버의 관광명소를 둘러본다. 페리를 타고 밴쿠버 섬의 빅토리아로 이동,브리티시 컬럼비아주(BC주) 의사당과 이너 하버,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부차트 가든을 둘러본다. 다시 밴쿠버를 거쳐 북미 최대의 휴양지 휘슬러로 향한다. 샤논 폭포,브랜디 와인 폭포,스퀴미시 마을을 구경한 뒤 아웃도어 레포츠를 즐긴다.
매주 월ㆍ수ㆍ금요일 출발한다. 전 일정 1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출발일로부터 1개월간 밴쿠버에서 연장 체류할 수 있다. 1인당 어른 157만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