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치먼드의 한 농장에서 1일 인부 두 명이 크랜베리 수확에 한창이다. 크랜베리는 비타민C와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미국 캐나다 칠레 등지의 습지에서 주로 재배되고 9~11월이 수확철이다. /리치먼드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