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유엔평화유지군으로 파병된 동명부대의 한 군인이 1일 레바논 남부 압바시야의 한 학교에서 열린 행사에서 현지 여학생의 뺨에 태극기를 그리고 있다.

<압바시야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