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일 MS와 모바일 컨버전스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공시했다.

LG전자측은 "스마트폰·넷북 사업에 대한 기술개발, 마케팅 등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키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