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3일 지난달 영업손실이 12억6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17억20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으며, 매출액은 114억3100만원으로 31.76%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